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3.01.15 20:47
우리 강민이 오랜만이네.. 저 놈은 누꼬? ^^ 이번 겨울방학은 선생님이 정말 바쁘다. 서울 올라갈 일 생기면 강민이에게 꼭 연락주마. 새해 복 많이 받고 무엇보다 올해는 강민이가 꿈을 새롭게 발견하는 희망의 해가 되길 바란다. 아무리 그래도 선생님과의 1년이 아빠의 추억보다 진하진 않을거야 ^^ 아빠는 아빠로서 정말 고맙고 감사한 존재고 난 그냥 스승인 개똥이 아빠잖아.너도 항상 건강하고 다치지 않기를 선생님이 기도하마. 2013년도 우리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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