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2.12.24 00:48
과분한 말씀입니다. 제가 받는 아이들의 사랑이 더 크기에 즐거움과 기쁨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늦게까지 함께해주시고 바쁘신중에도 아이들 식사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연이네 가족도 더욱 행복한 성탄절되시길 ^^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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