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2.12.23 14:48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제 아이들이 해낸 무대였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 큰 격려를 해주시고 응원한 덕분입니다. 3시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자리에서 큰 박수와 격려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태석이도 한단계 성장한 계기가 되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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