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지환
2012.11.18 23:52
선생님과 한학기동안 살다가 다시 아르헨티나로 떠난 요한이구나... 선생님도 축구잘하던 요한이 잊지 않고 있지.. 우리반 단체사진 한장있는 것도 액자에 끼워 마지막선물로 주었던 기억이 난다. 아직도 선교사인 부모님과함께 아르헨티나에 있었구나. 선생님집에 놀러오렴. 맛있는 저녁준비하마.. 선생님이 메일로 보낼게. ^^
지인준엄마
2012.11.19 11:16
하루에 적어도 한가지 보람찬 일을 하자!!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우리 부모들에게도 필요한 일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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