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2.10.03 08:58
선생님은 당근 강민이 완존 보고프다.... 네가 방문할 날을 함 기다려본다. 우리반 1시간 수업을 부탁하마. 선생님은 좀 쉬고. ^^ 선생님 품과 등에서 어부바하며 살았던 개똥이인데 얼마나 자랐는지........ 사진한장을 박아주는 센스도 없이 글만 썼구나. 남겨다오. 멀리서 오는데 미리 학교로연락은 꼭 해야한다. 선생님이 출장이면 얼마나 슬픈 일이 되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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