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2.06.17 23:35
큰 아이, 둘째 아이, 막내 .... 제가 보기엔 그리 힘든 아이는 없어보입니다. ^^ 오히려 부모에게 힘을 주는 아이들 아니던가요. 항상 소소한 것부터 관심가져주시고 챙겨주셔서 늘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개똥이네 공부방을 충청북도 1위에 올려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위만큼 아이들에게도 큰 효과가 있기를 기대하면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