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2.04.29 23:49
그래그래... 인정.. 강민이 인정.. 예전에도 뭐 몸매나 얼굴은 클래스가 있었으니.. 인정. ^^ 선생님 등에 업혀 살던 녀석들이 하나 둘 중학생도 되고 고등학생도 되고 대학생도 되고 군대도 가고 취업도하고 결혼하는 것 보면 선생님도 나이를 먹는가보다. 이젠 30살이 되야하나보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함께 할 때보다 훗날에 더 기억된다는 것이 선생님에겐 큰 힘이다. 항상 건강하고 잠시 늦은 1년이 인생에 있어 더큰 밑거름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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