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2.04.01 01:47
잘 하고 있다. 특히 목표를 두었다는 것은 선생님 마음에 꼭 듣다. 목표가 뚜렷하면 길은 반쯤 열린 것이다. 이제 네게 열려 있는 그 문을 활짝 열고 달려가면 되는 것이다. 나중에 내 머리칼이 야속하게 사라지지 않는한 언젠가는 강민이가 맘껏 헤어스타일을 만들어 줄 날을 기다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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