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지환
2012.03.15 09:02
사랑하는 개똥이 은비야, 내가 너희들을 볼 때 선생님이 관심없는 듯 그냥 스쳐만 가지만 우린 마음이 통하니 선생님 마음을 잘 알리라 생각한다. 어디서든 최선을 다해 멋진 개똥이로 5학년을 보내길 바란다.
박은비
2012.03.25 20:54
냉!! 그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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