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지환
2012.03.07 15:05
혜진이가 야자까지하며 열심히 공부한다는 이야기처럼 듣기 좋은 말은 없다... 힘들겠지만 몸과 맘이 근질거려도 참고 공부를 즐기도록 하렴... 혜진이는 할 수 있다. 충주는 혜진이가 혜진씨가 되면 그 때 가보고 만나면 어떨까 ^^.. 내가 어디에 있든 이렇게 찾아와 글을 남기는 네가 고맙구나.
임강민
2012.04.28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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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찐!!ㅋㅋ난 안보구싶냐-_-^? 나 서울로 이사왓다구..연락두안하구마리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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