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3.02.15 23:08
안녕하세요 승원이 어머니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그리 특별한 선생님은 아니고 그냥 아이들의 사랑이 좋을 뿐입니다 정든 이곳을 차마 떠난다니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다행인것은 우리학교에는 저보다 더 좋으신 분들 많답니다 그런 기대를 가지시고 남은 방학을 보내시면 좋을것 같아요 승원이의 4학년은 더욱 행복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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