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2.02.05 01:47
네. 겨울방학 여러 연수로 재충전하며 보냈습니다. 예린이가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음력생일을 챙기는군요. 예린이의 타고난 복인가봅니다.^^ 이번기회에 양력과 음력에 대해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알려줘야겠습니다. 민박사는 이제 우리반의 명예개똥이로 활동중입니다. 심부름도 곧잘 합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계획한 모든 일 차근 차근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늘 성원보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