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주형 2012.04.11 20:46
수정 삭제

오랜만이네 ㅎㅎ이 홈페이지 ㅎㅎ
은수 2012.04.12 20:29
수정 삭제

그러게. ㅎㅎ
김지환 2012.04.12 20:45

잘 들 지내시는가? 선생님은 은수에게 맞은 한쪽 팔에 멍이 들었다. 갈수록 파워가 장난이 아닌 은수... 무섭게 성장하는구나.. 그리고 우리반에 와서 행패를 부리는 주형이 제멋대로 하다가 제멋대로 가는 녀석이다. 그래도 난 개똥이 아빠로 너희들을 마음이 다~~~ 보인다.. 난 개똥이들을 세상에서 가장 잘 알고 이해하는 선생님이니까.. ^^
이은희 2012.04.12 21:12

그전에
이은희 2012.04.12 21:13

배주형이 4-2반에서 철권을 하는것울봤어요!! ㅎㅎ 거기에 기열이도있던가?? ㅎㅎ
배주형 2012.04.12 22:04
수정 삭제

어..어..어떻게..어떻게 알았지??? 선생님 몰레 했는뎅~~
은수 2012.04.13 21:24
수정 삭제

야 배추 너 등짝 괜찮냐? 나한테 오늘 뒤지게 맞았는데.
배주형 2012.04.14 11:52
수정 삭제

않괜찮아 ㅠㅠ 넘 아파~~ 다음부터느 거북이 등껍질 끼고 다녀야되겟어 ㄷㄷ
이은희 2012.04.17 16: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북이 등딱지?? 그럼 그거 죽을때까지 끼고있을거야?? ㅎㅎ
안량기 2012.05.05 15:13

ㅎㅇ
이은희 2012.07.05 15:26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