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지환
2011.03.26 23:42
하늘아, 시를 잘 썼구나... 몸이 아픈 동생에 대한 네 마음을 잘 표현했다. 동생이 잘 나을테니 네가 동생을 위해 매일 기도해보렴. 선생님도 맘속으로 기도하마.
김하늘
2011.03.27 10:29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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