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안량기
2012.01.01 18:20
형아 레알!???!!! 우리쌤29살인데?? ㅋ역시42세임
김지환
2012.01.02 13:10
영경씨가 오셨구나... 늦으면 어떤가? 언제든 좋다. 선생님이 보고싶걸랑 오렴. 이제 제법 숙녀가 되었을텐데 선생님이 개똥이들 품듯이 꼭 안아주마. 울어서 더 많이 혼난 네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래도 그 우는 습관은 선생님 덕분에 고쳐졌으니 감사해야겠지? ^^ 남자친구라도 있걸랑 같이 데리고 와도 좋다. 궁합을 봐 주겠노라. ^^ 선생님도 그대로 이고 싶었으나 올해 보기 힘들던 흰실타래가 개똥이들 덕분에 머리에 내려 앉았다. 어쩌면 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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