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지환
2011.12.26 09:25
수정이가 이곳까지 찾아왔구나. ^^ 선생님이 너희들을 만나 얼마나 기뻤는지.. 그리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르겠다.. 항상 그리움이던 내 제자들을 7년이 지나 만나니 너무 반갑더구나. 선생님의 기억속엔 여전히 너희들의 5학년의 모습 그대로다.. 모두의 얼굴과 이름을 기억할 만큼.. 이제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 펼쳐질텐데. 준비잘하고 더 멋진 모습으로 서로 만나자꾸나.
안량기
2011.12.3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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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그럼 선생님이저누나 형들 10살때가르??어요-??42살맞죠d? 저선생님아내폰번호알아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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