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1.12.23 13:57
네. 감사합니다. 밝고 행복하게 자라는 아이들을 꿈꾸며 한편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스승이 되고자 늘 고민하고 계획하지만 저 하나로는 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아이들과 부모님의 신뢰와 관심 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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