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지환
2011.11.30 18:26
아이구 정남아, 정남아,,,,, 마음약한 엄마 괴롭히지 말고 지금이라도 미래를 위한 네 역할 잘 하길 바란다. 칠판에 적어놓은 편지를 아직도 기억하는구나. 선생님은 오직 1년동안만 아버지로서 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 이제는 강민이 스스로 해야함을 잊지 말고 선생님이 늘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 꼭 몸으로 실천하길 기도하마... 2011 개똥이들은 아직 뭘 몰라~~ ^^
유학균
2011.12.02 18:57
아이구...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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