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1.05.16 02:40
선생님 여전히, 우리 현재 잊지 않고 있다. 선생님과 함께했던 1년을 잊는 개똥이들은 없는가 보다. ^^ 현재, 수진이와 충북대학교 충북 IT 경연대회를 나간 것도 기억난다. 현재 머리 감는 것도 보고 ^^ 수진이는 1등으로 50만원도 받고..^^ 글은 삭제하지 말거라. 선생님이 살펴보면 자동으로 비밀글이 해제가 될거야. 괜찮으니 선생님이 두고 두고 보고싶구나. 여러가지로 궁금하고 묻고 싶은 것 많고 그렇다. 내 생각으로 선생님은 여전하다. 새치가 아주 조금 생긴 것 외에.. 그리움은 더 기쁜 만남을 위해 오래 남겨두도록 하자. 어디서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할 현재의 모습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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