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지환
2011.01.25 18:19
아! 그러셨군요.. 학교에서 뵈었다면 잠시 이야기라도 나누었을텐데... 빈이가 체험학습 다니느라 바쁘군요. 덩달아 바빠지셔서 피곤하시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 그래도 아이와 함께 다니는 것도 몇 해 되지 않을텐데 민박사를 위해 조금만 더 힘내십시오. 제가 방학때 아이들에게 일러주지 못한 것이 있는데 겨울방학숙제는 다른 건 다 제쳐두고 한가지씩만 테마를 정해 꾸준히 한다면 그것으로 족할 것 같습니다. 빈이 같은 경우는 견학기록이 담긴 체험학습 일지만 잘 담아오면 됩니다. 너무 많은 것을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모쪼록 긴 겨울방학 신경쓰이는 일들 많으실텐데 힘내시고 저는 빈이 맞을 준비만 하겠습니다.^^
김지환
2011.01.2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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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전 목욕재계하고 개똥이 모두를 맞을 준비하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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