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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맘
2010.10.0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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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빈이 어머니
예림 엄마예요 제가 특별한 행사가 없으면 학교엘 통 가질 않아서 빈이 얼굴은 모르지만 예림이한테서
빈이의 이름을 많이 들었어요
학교 갔다오면 제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학교에서 있었던 얘기, 선생님과 친구들 얘기를 조잘조잘 들려주거든요^^
빈이가 그런 면이 있는 친구였군요 부러워요^^
예림이도 오빠도 너무 활동적이라 책상에 30분 붙들어두는 일이 저는 너무 힘든데요 ㅎㅎㅎㅎ
빈이가 정말 박사님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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