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김지환
2011.04.2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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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선생님은 여름과 겨울이 좋았다. 방학이 있으니까. 강과 계곡이 있는 할머니 댁에서 맘껏 놀고 물놀이하고 고기 잡고 겨울에는 미나리꽝에서 신나게 썰매를 타고 팽이치기 눈싸움을 했지. ^^ 그런데 요즘은 깊은 가을이 좋다. 좋아하는 계절이 계속 바뀐다.
왜 그럴까?
김지환
2011.04.2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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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년 개똥이들과 올해 개똥이들이 팔 한짝 씩 잡고 늘어지는 바람에 또 옷이 찢어질 뻔 했다. 예림이가 선생님 귀를 대보라고 해서 선생님은 뽀뽀하는 줄 알았다. ^^
이예림
2011.04.2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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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진짜 뽀뽀해 드릴게요~♥♡♥♡♥♡♥♡♥♡~
이예림
2011.07.2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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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 하
이예림
2011.07.2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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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본이 더 좋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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