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0.12.29 18:53
사랑하는 문영아, 선생님도 문영이 정말 보고싶구나. 항상 일기 잘 써 오는 문영이 보면 선생님도 늘 기쁘다. 다가오는 2011년 우리 문영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길 선생님이 기도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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