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김지환
2010.06.24 15:48
영은이와 연규의 전화를 받으니 선생님도 기분이 무척 좋았다.
선생님도 충주에서 있었던 너희들과의 추억은 잊지 못할 거야.
선생님이 정말 사랑으로 가르친 개똥이들 하나하나가 모두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기를 늘 기도한단다.
무엇보다 똑똑하고 자기 역할을 잘 감당하는 영은이와 연규는
멋진 개똥이가 될 것이 분명하기에 기분도 좋구나.
시간이 나면 꼭 충주에 놀러가마. 우리 개똥이들 만나러 가야지.
모두다 업어줄 수는 없어도 진하게 안아주마. ^^ 잘 지내렴.
영은
2010.06.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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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건강하세요.
개똥이 연규♥
2010.06.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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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만수무강 하세요~
그리고 개똥이 잊지말아요!!!!!!
P.S 샘님 저희 개똥이들이 선생님을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는거 까서 드시면 돼지~~ 꿀꿀!!!(말하자면 까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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