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0반

맑고 고운 꿈을 꾸는 스물아홉, 우리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스물아홉 다양한 빛깔이 모여 함께 꿈을 꾸고 사랑하며 지혜롭고 슬기로운 어린이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꿈을 꾸며 자라는 어린이
  • 선생님 : 윤귀정
  • 학생수 : 남 14명 / 여 16명

4월 6일로 개학 연기

이름 윤귀정 등록일 20.03.18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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