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이해로 함께 크는 너와 나
빛나는 꿈으로 행복한 우리 26명입니다.
수학여행의 첫 날 설레임을 떠올려 봅시다.
친구의 사진을 허락 없이 유포하지 않는 예절을 지킬 수 있는 6학년 1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