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장야초등학교 6학년 2반입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스스로 서는 우리
  • 선생님 : 양봉열
  • 학생수 : 남 11명 / 여 14명

김도영입니다

이름 양봉열 등록일 19.11.20 조회수 50

                                                                       

                                                                     제일신났던날

                                                                                                      김도영                                               

                             

나랑 민준이랑 PC방에서 놀고있는데 갈민이는 PC방같이 가자고 했는데

가자고 했는데 김장하고 온다고해서 나랑 민준이랑 먼저 가서 배그를 계속

하는데 상혁이랑 훈영이가 왔는데 훈영이는 어디가야된다고 해서 바로 갔고

상혁이가 같이 하자고해서 배그하다가 민준이가 학원가서 240분부터 3시까지

배그하다가 나는 할머니가게 가서 앉자있다가 민준이가 와서 갈려는데 엄마가

돈을 1만원줘서 붕어빵 3개사서 나눠먹고 4시쯤에 강민이가 왔다 강민이가 와서

같이 오버워치하는데 6시까지 하다가 민준이가 밥먹어야 된다고해서 장야로 가서

나랑 강민이는 추운데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최해솔 불러서 최해솔이 630분까지

놀고 민준이가 왔다 이제 할껏도 없는데 자전거 라이딩하자고 해서 오랜만에

자전거 라이딩을 하는데 오랜만에 해서 재밋었다 특히 내리막길 내려갈 때

내려가고 앞에 마트있어서 아이스크림을 또 같이 먹고서 710분쯤이

710분정도 되었는데 이제 라이딩을 계속하는데 너무 추워서 말도

않들렸다 근데 730분까지 하다가 pc방 가자고 그래서 730분에

피씨방을 갔다 너무 갔다 730분부터 750분까지 했는데 오버워치

섬멸전이라는 게임을 했는데 이게 오늘 논다중에 제일재밋었다

오랜만에 옛날처럼 논거같아서 오늘이 6학년 제일 재밋었던날

같았다 라이딩도 오랜만에 해서 재밋고 애들도 오늘이 6학년중에서 제일

재밋었다고 했다 이제 너무 추워서 8시에 이제 해산해서 집에서

씻고 힘들어 잘려는데 민준이가 같이 핸드폰 게임을 하자고해서 10시정도

까지했다 오늘은 게임만 한거같고 6학년 제일재밋었던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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