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창의와 인성이 가득한 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창의와 인성이 가득한 우리반
  • 선생님 : 석유진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엄마(지은규)

이름 지현규 등록일 19.11.16 조회수 23

바쁜 우리엄마

얼굴보기 힘들어두

난 울엄마가 좋다.

 

맛있는것두 많이 사주고

용돈도 많이 주시는

우리엄마가 나는 참 좋다^^

 

울엄마랑  평생

같이 살았으면

나는 참 좋겠다.. 

이전글 용돈(김대광)
다음글 우리멍멍이_(김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