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 그리고
개똥이아빠가 사는
개똥이마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나연이는 제가 새학기때 친한 친구와 자리가 떨어져서 속상했는데 나연이가 먼저 다가와서 말을 걸어줬습니다.
또 모르는 것이 있을 때와 리코더를 잘 못할때 도와주었기 때문에 나연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