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사랑해...
나는 채영이를 칭찬해. 저번에 생존수영 1일차에 수영장서 탈수기(짤순이라고도 함)를 돌린 후 행방불명이 되었던 수영복을 찾아주어서 채영이를 칭찬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