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사랑해...
(주말과제) 자기를 소개하는 글 남기는 방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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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23.03.10 | 조회수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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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소개하는 글은 아래와 같이 남기는 것이랍니다.
자기를 소개하는 글을 남긴 개똥이 선배 글을 참고해볼까요? (출처: 재작년 개똥이네)
4학년 3반 친구들, 안녕!! 난 이번에 전학 온 심다연이야. 나는 4월에 태어났어. 내가 좋아하는 색깔은 연보라, 형광핑크, 민트색과 하늘색이야. 나는 그림그리기를 정말 좋아해. 학교에서 만나면 같이 그림그리면서 친해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 그리고, 수제 인스를 만들어 다꾸(다이어리꾸미기)도 열심히 취미생활로 거의 매일 하고 있어. 내가 만든 수제 인스를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책읽기 정말 좋아하고, 글쓰기도 열심히 꾸준히( 일기, 독서록) 하고 있어. 피아노도 배웠어. 영어책 읽기도 매일하고 있고, 영어로 대화(동생이랑) 하면서 놀기도 하고, 애니메이션 보고 외워서 말하기도 하고 있어. 취미로 간혹하는 인형옷 ( 작아진 옷으로-손바느질과 재봉틀 ) 만들기, 재활용 박스로 다양한 작품 만들기, 클레이로 캐릭터 만들기, 종이접기로 문구용품 만들기, 3D펜으로 망가진 거 보수하기와 작품 만들기, 재활용 박스에 그림 그리기, 캘라크라피도 시간이 되면 하고 있어. 운동은 수영 ( 접영까지 배움 -정말 좋아함), 인라인, 자전거, 스케이트보드, 발목줄넘기, 훌라후프,줄넘기, 배드민턴(조금씩 연습하고 있음), 스케이트(겨울에만) 앞으로 즐거운 3반에서 재미있는 학교 생활 같이 누려보자. 오늘이 개학인데, 온라인으로하니 만나지 못해서 아쉽지만, 곧 만날 날을 기다리며 아쉬움 달래볼게.
선생님도 너무 좋으셔서 정말 즐거운 학교 생활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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