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사랑해...
다솜이 어머니의 도움으로 개똥이 반티가 출시되었습니다.
아침에 하나 하나 잘 개어서 아이들 이름표 비닐봉지에 담아 왔어요.
그 참에 아이들은 정말 신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