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내 개똥이들은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활짝핀 장미 울타리에서 사진도 찍고
외태불생태공원에서 연주도 하고..
오늘은 특별히 6학년 수업시간에 침투하여 연주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