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첫째날 밤) 개봉박두 개똥이들 장기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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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5.05.18 | 조회수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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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밤) 개봉박두 개똥이들 장기자랑 개똥이들이 미션을 하나 둘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픈 아이 없이 모두 자장하고 있어요. 그럼 개똥이들 첫째날 밤 속으로 부모님들을 초대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동영상 작업이라는 것이 참~ 시간이 많이 걸려서 좀 늦었어요.
그래도 오늘 신데렐라 시간 12시에 딱 마치네요.
저는 아이들 살피러 다녀오겠습니다. ^^ 걱정마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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