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보고싶은 친구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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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정현 | 등록일 | 15.10.27 | 조회수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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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난 동생들하고 재미있게 지내고있어. 가족과~^^ 그런데 학교를 가보니 내가 아는 친구가 없어 학교에선 너희생각이나ㅠㅠ 가끔씩 민우, 민현, 혜진이가 연락을해줘서 그나마 외롭진 않은것 같아. 홈피에 글도올려주고 나도 매일은 안돼도 자주 홈피보고 글올릴께. 그동한 나랑 친하게 지내주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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