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내 개똥이들은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다영아! 안녕? 난 태희야. 너 한테 할 말이 있어.
우리 고양이 미로 게임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TT
그리고 또 우리 그거 알지?ㅋㅋㅋㅋ
우리 오늘 카톡하자.내일 보자. 안녕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