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세번째노래) 등대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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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5.03.16 | 조회수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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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노래) 등대지기
신나게 주말을 보내고 온 월요일
점심까지 먹고 나니 나른한데
때마침 시작된 음악수업.
동오와 태관이를 비롯한 여러 개똥이들 눈꺼풀이 무겁다.
드디어 옷을 벗고 나타난 선생님의 친구가
개똥이들에게 자장가를 선물하다.
라이브 음악을 감상하며 잠이 든 개똥이들의 월요일 음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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