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제게 너무나 소중하고 큰선물이셨던 선생님...그리고 아빠ㅠㅠ

이름 유수정 등록일 15.11.25 조회수 106
선생님~ 넘 보고싶어요 ㅠㅠ힝
어른이되고 공부를 하면서도 가끔씩 떠오르는 선생님 얼굴 ㅜㅜ
선생님 폰번을 잊어서 이렇게 남겨요
댓글에 꼭 남겨주세요 얼른 보고싶고
선생님품에 안겨 펑펑 울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
어릴때 우리에게 주셨던 꿈과 사랑 추억 넘 넘 넘x10000감사드려요
목소리듣고싶어요... 힘들때는 왜 선생님 웃는 모습이 그렇게 떠오르는지...
건강하시죠?ㅠㅠ 꼭 알려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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