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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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윤 | 등록일 | 15.04.06 | 조회수 | 93 |
선생님~~~~~~~~~ 하고부르고 달려가고 싶네요( ---.,---) 늘 저희 담임 선생님이셨던 분이 어느덧 사계절이 지나 동해보다 더 깊은 "2014 개똥이들의 눈물의 바다"를 지나왔네요... 선생님! 보고싶어요~~~~~~~~~ 벌써부터 부모산에 가신다는 소문이 있는데 ...........있는데................있는데............. 서운해 질라캄!!!!!!!!!!!! 눈물이 줄줄줄 ㅠㅇ ㅜ 조만간 5월15일에 꽃 한다발 사다 드릴께요~~~~~~~~~~~(국화꽃으로 )으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허허허허허허허 음흐흐흐흐흐흐하하하하하 그럼 평안한 밤 되시기를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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