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2016 새해가 밝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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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6.01.01 | 조회수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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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의 행복은 이제 마음속에 간직하고,, 슬프고 힘들고 괴로웠던 일은 훌훌털어버리고 새해 새날 새로운 2016년 더 멋지게 펼쳐질 시간들을 기대하며... 개똥이들 가족 모두 복된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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