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2016년 2월 18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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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6.02.18 | 조회수 | 92 |
2016년 2월 18일 목요일 1. 책상 속, 사물함 자기 짐 빠뜨리지말고 가져가기 2. 1년이 긴 것 같지만 참 짧은 여행같아요. 3.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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