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11월 25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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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5.11.25 | 조회수 | 47 |
11월 25일 수요일 1. 개똥이들이 잠시나마 기다린 첫눈은 아직... 2. (과제) 두가지 수행평가지를 나눠줍니다. 잘 생각해서 풀어보세요. 3. 내일부터 개똥이네 마법의 한자가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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