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11월 3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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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5.11.03 | 조회수 | 46 |
11월 3일 화요일 1. 숫자로 본 오늘 ‘13:3’ 한편의 영화는 이렇게 시작된다. 비폭력 무저항 농구, 배려의 농구는 뒤로 하고 개똥이들은 전사가 되어가 는데......<내일 이시간에> 2. (과제) 전라도사투리 노래 3번듣고 따라해보기 3. (부모님)상담신청서 작성해서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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