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10월 23일 금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5.10.23 조회수 40

10월 23일 금요일

1. 오늘, 드디어 개똥이네 정체가 탄로나다.

게임을 하다가 흥분하여

연기력을 상실한 개똥이 ^^

어쨌거나 즐겁게 보낸 하루!

어묵, 떡볶이, 컵라면, 콜라는

우리들의 행복한 친구!

개똥이네 공부방도 우리의 슬픈 친구!

2. 함께 해 주시고 봉사하시고

멀리서 응원보내주신 개똥이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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