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여기는 개똥이네 집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시험(시)

이름 류덕현 등록일 13.10.31 조회수 88

시험

오늘은 시험 보는 날

공부하지 않은게 후회된다

지금 이 시간이 꿈이면 좋겠다

볼을 꼬집어봐도 아프다

지금은 시험이 끝나 좋지만

결과가 아직 남아 있다

선생님께서

시험점수는 내년에 알려주신다 하셨다.

기뻐서 소리를 질러지만

선생님하시는 말

"구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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