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여기는 개똥이네 집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유정이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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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유정엄마 | 등록일 | 13.12.06 | 조회수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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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큰딸은 엄마힘들때 동생을 어린이집으로 데리러가고. 집에서는 싸우지않고 동생을 잘돌봐줍니다. 표현은 잘하지않지만 시키면 시키는데로 조금은 느리지만 게으름피우지않고 끝까지함니다. 앞으로는 조금빨리행동했으면 좋겠고, 엄마,아빠가말을 시키면 대답을 했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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