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여기는 개똥이네 집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저희 아들을 칭찬합니다

이름 최준석맘 등록일 13.12.05 조회수 72

 기말고사 준비로 문제집 풀고  교과서를 보며 공부한다고 잠을 푹 못자고 힘들었을텐데 힘든 표정과 짜증을 조금은 내었지만 그래도 꾹 참고 엄마랑 같이 시험 전 날까지 열심히 공부해 준 준석이를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시험 성적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학생의 신분은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고 중학교 가기 전까지는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 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준석이 한 해 동안 잘 이끌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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