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다현이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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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다현아빠 | 등록일 | 13.12.04 | 조회수 | 49 |
1.인사 잘하는 다현이를 칭찬합니다. 어른을 보면 항상 인사를 먼저 드리라고 어렸을때 아버지로부터 항상 입버릇 처럼 들어오던 얘기를 제가 지금 다현이에게 그러고 있습니다. 나즈막한 목소리로 " 안녕하세요..? " 하면서 인사 잘하는 다현이를 칭찬합니다.
2. 밝게 웃는 다현이를 칭찬합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속담이 있지요.. 항상 밝게 웃는 다현이를 칭찬합니다.
3.예쁜마음을 가진 다현이를 칭찬합니다. 집사람과 가끔 깜짝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저희가 생각지도 못하는 속깊은 생각을 할때는 애늙은이(?) 같다고 가끔 말을 하고 하는데 얼굴만큼 예쁜마음을 가진 다현이를 칭찬합니다.
4. 피로회복제 같은 다현이를 칭찬합니다. 회사일로 가끔 피곤에 지쳐있을때 다현이와 "사랑해요"라고 서로 얘기를 하면서 포옹을 하면 자양강장제를 먹은 듯 피로가 싸~악 없어집니다. 피로회복제 같은 다현이를 칭찬합니다.
5. 엄마아빠의 딸로 태어난 다현이를 칭찬합니다. 엄마 아빠는 다현이를 사랑한단다... 다현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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