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전 나율이를 칭찬합니다.
나율이는 애들이 장난을 쳐도 웃으면서 넘기고
친구들에게 화를 잘 안냅니다.^^
그럼 이상 이지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