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난  '몽실언니'라는 책이다. 몽실이는 7살쯤에 친아버지에게서 어머니와 도망치고 새아버지 김씨네 아버지 댁에 갔다.

하지만 몽실이는 동생이 태어나자 찬밥 신세가 됐다. 그래서 김씨아버지가 몽실이를 밀어내 몽실이가 다리를 못ㅆ ,게되고, 정씨아버지에게 간다. 하지만 친해졌던 북촌댁(새어머니)이 몸이 약해 죽고 난남이만 남겨졌다.

몇년후 6 25전쟁이 일어나고 아버지는 전쟁터에 끌려 갔다.  그래서 고모네 댁에 갔는데 북한국이 고모네 마을을 불태어 고모는 죽고 만다. 어머니에게 돌아가 새아버지가 오기 전까지 살고 새아버지가 오자 떠났다. 돌아온 아버지는 큰 부상을 입어 부산에가서 치료 받기 기다리고 있지만 아버지는 결국 죽고 만다.

난 '몽실언니'라는 책을 권하고 싶다.